참조 ::
세이브포인트로 난이도를 조절하는 못난 놈들
우선 부제를 단 이유는 위 글을 보아주기 바란다.
근데 리플이 어마어마한데다 [반쯤은 내가 단거지만 --;] 내용이 무의미한게 많기 때문에 안봐도 된다.
요약하자면 심도라는 [난 처음 보지만 엑박 유저중엔 나름 네임드인 것 같다. 물론 엑박 유저중엔 내가 듣보잡이다] 엑박 유저가
평소에 소니플스나 관련 겜을 주구장창 까내리다가 어느날 심심해서였는지 ff7을 가지고 세이브 포인트 드립을 쳤다가
초반엔 왠 뻘플하고 옹호자들만 달려서 기분 좋다가
내가 난입해서 3박 4일에 걸쳐 바르고 마무리 된 사건이다. 그래 키배 맞다. 그것도 거지같이 한심한 겜가지고 키배;
내가 위 글에서는 뭐라뭐라 글을 길게 쓴건 사실이지만 원래 난 누가 ff7을 까든 마이트앤 매직을 까든 별로 신경을 안쓴다.
다 취향 나름이고 세상에 그거가지고 싸울만큼 시간낭비가 없기 때문에.
근데 내가 이번글에 이토록 물고 늘어진 것은 주인장의 참 한심한 머리구조 때문이다.
많은 글을 보진 못했지만 대부분이 자기 나름대로 수집하고 조사하여 정리한 자료를 근거로 어느정도 상당히 근거있고 논리적인 주장을 제기한 것은 사실이다.
나 역시도 엑박 유저이고 플스떡밥에 지쳐서 엑박 넘어온게 맞다. [rpg가 대부분 엑박으로 나오니까]
하지만 난 위 글에서 취향이니 난이도니 하는 관점이 아니라 글쓴이가 간과한 시스템적 요소에 대해 설명을 달았고 초반에는 이런 저런 간략한 설명을 달았으나 주인장은 뭔 개소리냐는 태도로 초지 일관했고 계속해서 추가적인 설명을 요구했다.
그런 반응이 솔직히 좀 웃겨서 하루정도 싹 정리한 글을 올렸고 개발린 [내 입으로 말하는것도 웃기지만 끝에 저런 반응을 보이는걸 보면 개발렸다고 봐도 되는거 아닌가] 주인장은 딴글 막으러 갔다. [지금은 철권으로 개관광 당하는 듯..]
보통 중간 레벨쯤 되는 네임드 유저들이 이런데 평균 이상의 지적 수준, 자료 수집 능력, 관련 업계 지식과 경험으로 글을 써놓고 동조해주는 사람들이 좀 많아지면 일단 정신줄을 놓게 된다. 그 상태에서 누군가 자기글에 반박을 하게 되면?
그냥 병신 취급 하게 된다.
이런 사람에겐 사실 무슨 말을 해도 씨알도 안먹힌다. 자기 논리로 무장실드 한번 치면 답이 없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자신만의 논리로 무장한 사람은 갑각류와 같다. 반대로 타인과 상대방의 논리도 너그러이 수용할 줄 아는 사람은 척추동물과 같다.
갑각류는 뼈속에 살이 있다. 살을 단단한 뼈로 완전히 감싸서 왠만한 외부 충격에는 상처를 입지 않는다. 하지만 큰 충격이 오게 되면 뼈가 뚫리고 뼈속에서 거의 액체 수준으로 물렁물렁해진 살은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
하지만 척추동물은 뼈 겉에 피부가 있어서 작은 충격에도 쉽게 상처를 입지만 조그만 상처를 계속 입음으로써 피부가 단단해진다.
사실 내가 뻘플은 장황하게 달았지만 일본 rpg에서 세이브 포인트는 난이도 조절 기능도 갖고 있는게 맞다. 왜그랬을까? 사실 잘 모르겠다. 내가 말한 기술적인 요소도 분명 있지만 주인장이 적어놓은 이유도 틀림없이 존재한다.
하지만 난 그냥 주인장이 아무 근거도 없이 자기 논리 빡빡 우기는게 하도 웃겨서 리플로 드립 좀 쳐봤다.
그러니까 진짜 rpg 개발자가 와서 세이브 데이터가 어쩌니 하고 해버리면 나도 버러우 타야겠다.
난 사설 따위의 거창한 태그는 안단다. 이건 그냥 내생각이다 'ㅅ'
근데 누가 이오 공감 좀 보내줬으면 좋겠다.
내생각이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