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오카자키 리츠코의 6주기일입니다.


  2004년 5월 5일 오전 01시경,

  오카자키 리츠코가 세상을 떠난지 지금으로 막 6년이 되었습니다.


  오카자키 리츠코는 1959년생 일본의 애니메이션 전문 여성 가수 겸 작곡가로

  참여한 작품들로는 러브히나, 후르츠 바스켓, 시스터 프린세스,

  그리고 .meg rock으로 알려져 있는 히나타 메구미와의 유닛 Melocure[메로큐어]로 스트라토스4등의 작품에 참여했습니다.



  매년 기일을 맞아 글을 작성하면서 이렇게 소개로 시작하는 것은 처음이로군요.

  최근 몇년 사이에 오카자키 리츠코라는 이름을 거론했을때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아졌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잊혀져서 라기 보다는 오카자키 리츠코가 사망한 이후에 다수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접하기 시작한 사람들의 비율이 늘어서겠죠.


  물론 오카자키 리츠코에 대해 모른다는 것이 그 어떤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그녀의 음악을 사랑했던 한 사람으로써 차츰 잊혀져만 간다는 것은 가슴 아픈 일입니다.

  마지막으로 그녀가 참가했다고 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인 학원 유토피아 마나비 스트레이트 이후 [사후 노래만 편곡되어 하야시바라 메구미가 부름] 후르츠바스켓등이 새로 만들어 지지 않는 이상 더 이상 오카자키 리츠코의 곡이 빛을 볼 일은 없겠죠.

  그녀의 음악을 잊지 않는 것, 그녀의 음악을 천천히 알려나가는 것, 그것이 남겨진 우리들의 소임이라 생각하고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그녀가 사망한 후 매년 오늘이 되면 바쁜 일상 중 오늘 하루만큼은 휴식을 갖고 그녀의 음악을 들으며 쉬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더욱이 우리나라의 휴일과 겹치기 때문에 안도했었습니다.

  매우 즐거운 날 중의 하나인 어린이날이 내게 다른 의미로 다가오는 것은 아쉬운 일이기도 했지만.

by Saver | 2010/05/05 01:29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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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Niveus at 2010/05/05 01:47
...음반을 다시금 꺼내서 들어봐야겠군요.
...분명히 다시금 눈물짓겠지만 하루쯤 그런 날이 있어도 좋지 않겠습니까.
가장 힘들던 시기 죽고싶던 시기 살아야한다는 희망을, 힘을 전해준 그녀가 천국에서 편히 쉴수 있기를 바라며...
Commented by February6 at 2013/02/06 02:36
아이고 성님 아직도 챙기십니까
나도 자드 나 챙길까
Commented by 재윤 at 2013/12/10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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